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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조건에 따른 공격·비공격 청소년의 구조 접근가능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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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화조건에 따른 공격·비공격 청소년의 구조 접근가능성에 관한 연구
저자명
이영애
간행물명
청소년상담연구KCI
권/호정보
1999년|7권 1호|pp.127-147 (21 pages)
발행정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주제분야
사회복지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 초기단계에 있는 남자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점화절차를 사용하여 공격성 유발에 관한 구조 접근 가능성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사평가와 또래지명을 실시하여 공격성을 측정하고 공격집단(75명)과 비공격집단(80명)으로 선별하였다. 이들 피험자를 점화수준에 따라 의도조건, 비의도조건, 통제조건에 무선배치하였다. 각 집단과 조건에 10개의 점화문장을 제시하여 의도성과 비의도성을 점화하였으나 통제조건의 피험자들은 점화하지 않았다. 그 다음 점화절차와 관계없는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긍정적 결과가 야기되는 장면을 피험자에게 제시하여 표적인물의 행동에 대한 의도 귀인, 분노, 비난, 행동경향의 종속변인이 집단과 조건에서 주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집단과 조건의 상호작용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의 검증을 통해 공격성 유발에 작용하는 구조 접근가능성의 영향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실험 설계는 2(집단) X 3(조건)의 요인설계였으며, 자료처리는 MANOVA를 한 뒤, 각 변인에 대해 일원변량분석(univariate analysis)과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과정을 통해 얻은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의도귀인과 비난의 종속변인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건간의 주효과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들 종속변인은 집단과 조건의 상호작용 효과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분노의 종속변인은 집단과 조건 간의 주효과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행동경향의 종속변인에 대한 결과에 의하면 집단과 조건에서 행동 경향의 빈도는 전체적으로 친사회적 행동의 빈도가 가장 많았고, 공격적 행동의 빈도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친사회적 행동의 빈도는 공격집단보다 비공격집단이 더 많은 것을 나타났으나, 주장적 행동과 공격적 행동은 빈도가 적어χ 2 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선행연구의 결과와 비교 논의한 후에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격집단은 비공격집단 보다 애매모호한 장면의 긍정적 결과가 야기된 가설적 상황에서 상대의 의도를 고의적이고 책임과 잘못이 있어 상대를 비난하는 경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분노와 상관이 있었다. 공격집단의 행동경향은 애매모호한 장면의 긍정적 결과가 야기되는 가설적 상황에서 피험자들은 공격적 행동의 빈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상황과 그에 따른 결과가 구조 접근가능성의 점화에 차이를 나타내게 하는지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또한 공격집단과 비공격집단은 점화조건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구조 접근가능성의 차이를 밝히지 못하였다. 이에 대한 보다 정교한 실험절차와 다양한 청소년 집단으로 대상으로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목차

I. 서론
1. 문제 제기
II. 이론적 배경
1. 사회정보처리 모형
2. 점화효과에 의한 인지적-신연합 모형
3. 구조 접근가능성(construct accessibility_과 공격성
III. 연구방법
1. 피험자
2. 측정도구
3. 연구설계
4. 실험 도구
5. 종속변인
6. 실험절차
IV. 연구결과
1. 통계학적 분석결과
V.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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