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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에서의 악성댓글 사용에 대한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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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공간에서의 악성댓글 사용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명
조아라,이정윤
간행물명
청소년상담연구KCI
권/호정보
2010년|18권 2호|pp.117-132 (16 pages)
발행정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주제분야
사회복지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악성댓글 사용자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248명, 중학생 228명, 고등학생 260명과 20~30대의 대학생 또는 직장인 251명으로 총 987명이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이버언어폭력 유형’을 바탕으로 작성한 악성댓글 사용경험 질문지와 공격성척도, 충동성척도, 대인관계성향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남자가 여자보다 악성댓글을 더 많이 사용하였고, 연령이 낮을수록 악성댓글 사용경험이 많았다. 실제로는 악성댓글을 쓰는 사람의 50% 이상이 그것이 악성댓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채 악성댓글을 쓰고 있었고, 쓴 후에도 별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악성댓글 사용 후 불안한 느낌을 보고하였다. 둘째, 연구대상자를 악성댓글 사용경험 정도에 따라 악성댓글 비사용집단, 악성댓글 저사용집단, 악성댓글 과다사용집단으로 분류하여 대인관계성향, 충동성, 공격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과다사용집단에서 지배-우월적, 경쟁-공격적, 과시-자기도취적, 그리고 반항-불신적 대인관계성향이 높게 나타났고, 충동성과 공격성의 모든 하위유형에서도 과다사용집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언어적공격성이 모든 연령대에서 악성댓글 비사용집단과 사용집단을 잘 구분해주는 공통요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방법
-연구대상
-측정도구
결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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