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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들의 여행 경험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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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청년들의 여행 경험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Travel Experience of Korean Youths
저자명
이수현
간행물명
여가학연구KCI
권/호정보
2019년|17권 1호(통권52호)|pp.49-71 (23 pages)
발행정보
한국여가문화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1MB)
주제분야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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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사회 청년들의 여행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적극적 여가행태의 하나인 여행이 한국사회와 청년들의 삶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행은 여가를 활용하는 주된 방식의 하나이다. 특히 근대적 관광이 크게 성장하는 시기에 성장한 한국의 청년들에게 여행은 일상을 이루는 주요한 생활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관광산업의 주요한 소비자층이자 새로운 여행소비 패턴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주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렇지만 여행하는 청년들을 관광상품의 소비자로 이해하는 맥락에서는 우리 사회가 공유하는 여행의 의미가 무엇인지, 청년들에게 여행이 어떻게 경험되고 의미화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심층면접을 통해 청년들의 여행 경험을 확인하고 이를 문화사회학적으로 고찰한다. 연구결과, 청년들에게 여행은 관광상품을 소비하는 것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획득하는 장, 자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시간으로 인식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청년들도 기성세대와 같이 시간적·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되지만, 이때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나 다른 여가활동을 통해서 여행을 직접 체험할 때 느끼는 만족감을 대체하고자 적극적으로 시도한다는 특성을 갖는다. 그리고 청년들은 여행의 매력을 새로움을 경험한다는 사실에서 찾고, 따라서 일상에서 할 수 없는 것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다고 기대되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즉 청년들에게 여행은 직·간접적으로 경험되면서 이들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다. 본 연구는 미래세대인 청년세대의 여행 경험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건설적인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져 가는 한국 사회 여가문화의 현재와 방향성을 확인하였다는데 의의를 갖는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sociocultural analysis on the perception and experience that the Korean youths have towards traveling. For today’s people, traveling is a rite of passage and one way to enjoy one’s leisure. In particular, to the youths traveling has become a key part of their daily life. However, previous studies in tourism and marketing have limitations in understanding young people s travel experiences only in terms of consumption. In line with such critical awareness, this study examines the youths’ experience on traveling through an in-depth interview, and then analyzes them from the sociocultural perspective. Therefore, the study found that traveling is a consumption of not only tourism product but also new experiences and that traveling is a time for the youths to form and develop their ego. And young people who were unable to travel due to environmental constraints actively tried to replace the experience of travel through various contents related to travel. In other words, travel is an activity that affects youth s identity through direct and indirect experiences, and this study confirms that understanding the travel experience of youths is essential to predict and understand the leisure culture of future generations.

목차

Ⅰ. 서론
Ⅱ. ‘여행’의 의미와 목적의 사회적 구성
Ⅲ. 한국 사회, 청년들의 여행
Ⅳ. 연구방법 및 연구대상의 특성
Ⅴ. 연구 결과
Ⅵ.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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