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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난독증 아동의 단어인지와 철자 능력에 대한 자모지식과 음운처리 능력의 영향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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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학년 난독증 아동의 단어인지와 철자 능력에 대한 자모지식과 음운처리 능력의 영향력 연구
  • The Influence of Letter Knowledge and Phonological Processing on the Word Reading and Spelling of Young Elementary Students with Dyslexia
저자명
김보배(Kim, Bobae),이애진(Lee, Aejin),양민화(Yang, Minwha)
간행물명
학습장애연구KCI
권/호정보
2018년|15권 2호(통권37호)|pp.67-85 (19 pages)
발행정보
한국학습장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5.4MB)
주제분야
특수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난독증 아동을 대상으로 이들의 자모지식과 음운처리 능력이 단어인지와 철자 능력을 얼마나 예측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때 단어인지 능력은 철자 능력에, 또 철자 능력은 단어인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력도 함께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난독증 아동 71명을 대상으로 단어인지, 철자, 자모지식, 음운처리 능력을 측정하였고,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연령과 어휘를 통제한 상태에서 자모지식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자모지식은 단어인지와 철자 능력에 모두 유의한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연령과 어휘, 자모지식을 통제한 후에는 음운인식, 음운처리속도, 음운기억이 단어인지나 철자에 고유한 설명력을 추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어인지에는 철자 능력이, 철자에는 단어인지 능력이 추가적인 고유한 설명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난독증 아동의 단어인지와 철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모이름과 소리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임을 증명해주며, 단어인지와 철자 능력이 상보적으로 발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만, 음운처리 능력에 대한 미비한 영향력을 해석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연구의 결과해석에 대해서는 중재연구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될 필요가 있다.

영문초록

The authors investig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of word reading and spelling in young elementary students with dyslexia, with letter knowledge and phonological processing assessed as variables. In previous studies, the predictability of letter knowledge and phonological processing on Korean children’s word reading and spelling was inconsistent across the literature. Generally, the influence of phonological processing, which includes phonological awareness, rapid naming, and phonological memory, was inconsistent and depended on the participants’ age, achievement level, and measures administered. The influence of phonological processing appeared to diminish when letter knowledge was assessed first. In total, 71 elementary students from grades 1 to 3 participated in the current study, and the authors conducte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to predict dyslexic students’ word reading and spelling abilities. Results showed that letter knowledge was a strong predictor of both word reading and spelling ability, and phonological processing skills made no unique contribution that enhanced mere letter knowledge. Letter knowledge explained 41% of children’s word reading and 35% of their spelling ability. In addition, spelling ability was found to be an additional predictor of word reading ability, as well as word reading ability predicting spelling ability.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instruction of letter name and sound are critical for improving word reading and spelling in children with dyslexia. Moreover, word reading and spelling skills mutually improve each other. These instructional effects however, should be reinvestigated using intervention- based studies. The authors warn of drawing premature conclusions about the apparently insignificant influence of phonological processing on children’s word reading and spelling ability, and call for further intervention-based studies of phonological processing.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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