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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F. Nietzsche) 사상에 비춰본 세월호 참사와 성인교육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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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체(F. Nietzsche) 사상에 비춰본 세월호 참사와 성인교육의 과제
  • The Sewol Ferry Disaster from the Perspective of Nietzsche’s Philosophy and the Task of Adult Education
저자명
이관춘
간행물명
Andragogy TodayKCI
권/호정보
2015년|18권 3호(통권68호)|pp.1-21 (21 pages)
발행정보
한국성인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9MB)
주제분야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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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본 논문은 세월호 참사는 성인들이 원인 제공을 한 것이며, 따라서 성인교육의 관점에서 해석되어 야만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였다. 본 논문은 그동안 성인교육에서 다루지 않았던 니체의 사상을 성인교육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월호 참사의 원인 분석과 향후 성인교육의 과제 를 탐색하는 데 주된 관심을 두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분석을 위한 성인교육학적 개념 틀로서 본 논문은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및 순전한 무 사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연구자는 한 걸음 더 나 아가 순전한 무 사유는 성인교육현장에서의 학습된 무기력 현상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된 각각의 세 단계에 시사하는 니체의 사상을 탐색하였다. 먼 저, 세월호 참사의 매개변인인 악의 평범성에서는 니체의 노예도덕과 말종인간 개념을 연계시켜 논 의하였다. 둘째, 악의 평범성의 원인인 순전한 무 사유에서는 니체의 ‘생각하는 법’이 성인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셋째, 순전한 무 사유의 원인인 학습된 무기력에서는 니체가 강조하 는 자유로운 개인을 위한 용기의 개념을 성인교육과 연계시켜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의 성인교육은 변해야 하며, 그 변화의 방향은 타자와의 유의미한 관계형성이 되어야 함을 강 조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니체가 강조하는 노예도덕을 탈피하는 성인교육이 요구되며, 이 를 위해서는 성인교육이 자유정신을 길러내는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영문초록

The paper begins with the premise that adults are behind the sinking of Sewol ferry, and the incident should thus be understood from the perspective of adult education. This study seeks to take Nietzsche’s philosophy, which has been academically neglected in the field of adult education, and reinterpret from the viewpoint of adult education, in order to investigate the underlying roots of the disaster and explore future directions for adult education. The paper introduces the concepts of Hannah Arendt, such as banality of evil and sheer thoughtlessness, as a conceptual framework for analyzing the cause of the Sewol ferry incident. The study insists that the sheer thoughtlessness is derived from the learned helplessness in adult education. The paper, based on this, then examines the thought of Nietzsche on each of three stages that contributed to the Sewol ferry incident. First of all, the banality of evil is discussed from Nietzsche’s concept of slave morality and ‘the last man’. Second, the sheer thoughtlessness, which is the cause of banality of evil, is examined with Nietzsche’s ‘way of thinking’. For the final point on which learned helplessness is the cause of sheer thoughtlessness, Nietzsche’s concept of bravery required for a liberal individual is analyzed with respect to adult education. In the aftermath of the Sewol ferry incident, the paper argues for a reform in adult education; one that establishes a meaningful relationship with others. This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Nietzsche’s break from slave morality whereby adult education would become a place of learning that fosters the liberal spirit.

목차

Ⅰ. 문제제기: 세월호는 성인교육에 무엇인가?
Ⅱ. 세월호 참사의 성인교육학적 접근 틀
Ⅲ. 니체가 보는 세월호 사건의 원인
Ⅳ. 니체가 보는 성인교육의 과제
Ⅴ. 결론 및 논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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